2025. 12. 14. 21:35ㆍ산림청
산림청 숨겨진 우리산 - 전남 순천시 제석산 (560m)
산행일: 2025.12.14 일 (흐림)
태백산맥 문학관 ▷대치재 ▷제석산 ▷대치재 ▷연산 ▷태백산맥 문학관 (3시간 20분)

위 국제신문 코스에서 들/날머리를 소설태백산맥문학관에서 한것만 빼고 거의 유사하다.
산림청 숨겨진우리산에 있는 순천 제석산.
올 여름 금전산 갔을때 제석산도 가려고 했으나, 너무 무더워 포기한 제석산을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다.
동화사부터 정상부는 순천이고, 대치재부터 서쪽편은 보성군에 속해 있다.

보통 산악회로 가면 참고지도처럼 동화사에서 태백산맥 문학관으로 많이들 간다.
나도 계획은 이 코스로 가기로 하고, 태백산맥 문학관에 주차 후 택시를 불러 봤으나.. 잡히질 않는다..
주변에 시외버스터미널도 있고 나름 번화가라 택시가 없을 수가 없을텐데..
카카오택시로 아무리 호출해도 응답하는 기사가 없다. 카카오택시 불매라도 하는건지..
어쩔수 없이 동화사는 포기하고, 국제신문 코스로 가기로 계획을 수정한다.
택시비는 굳었네

김장하러 고향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제석산을 찾았다.
태백산맥 문학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아래로 내려가 택시를 부르다 포기하고 다시 올라와 산으로 올라간다.



도로, 임도로 올라오다가 등산로로 들어서는데, 길은 아주 편안한 길이다.



여기서 정상 왕복하고 구기마을로 내려간다.


정상부에 싸래기 눈이 내려 있어 바위 위로 올라가진 않았다. 약간 위험해서..


좌측에 정상석이 있고, 우측 저 뒤에 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



날씨가 흐려서 조망이 좋지 않다. 정상부엔 싸래기 눈이 내려 있다.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어 씻고 갈 수 있다.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과 싸래기 눈이 오다말다하고.. 날씨도 춥고해서 쉼없이 산행을 했다.
날씨가 안좋기도 하지만.. 뭐 볼것도 없었다.
정상부는 암릉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는 산책길 같이 아주 편안한 길이다.
벌교바다 조망의 제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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