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5. 20:06ㆍ산림청
산림청 숨겨진 우리산 - 경북 안동시 와룡산 (460m)
산행일: 2025.12.25 목 (맑음)
와룡산주차장 ▷까투리봉 ▷용두봉(정상) ▷노적봉 ▷주차장 (2시간 10분)

연말 연휴를 맞이하여 산행을 떠난다. (매년 크리스마스에 등산을 가는듯 ㅠㅠ)
첫번째 방문지는 경북 안동. 오늘 대상은 산림청 숨겨진 우리산 안동에 있는 3개의 산이다.
그 첫번째로 와룡산을 찾았다.
알바, 짧은 휴식이 포함된 시간이다. (춥다보니 거의 안쉬는듯)

서울에서 3시간 가까이 이동하여 안동 와룡산 주차장에 도착했다.
당연하게도 아무도 없다.
날씨는 춥지만 바람이 별로 없어 아주 추운 정도는 아니다. 영하 1도 수준.
저기 뒤 정자와 화장실 방향으로 올라가면 선비길이다. 거기로 올라간다.
화장실은 간이 화장실로 세면대는 없다.

와룡산은 스토리텔링이 잘되어 있지만, 많이 노후화되어 있고 좀 과도한 측면이 있다.
암튼 10개의 아이템을 찾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여기서 한반도지형 조망처를 찾으러 약간 헤멨다.
주능선에 올라와 좌측방향으로 가면 벤치가 있고 곧이어 무덤이 나오고.. 한참 가야한다.





왼쪽 산행지도에 있는 위치가 아니다. 오른쪽 사진 위치가 정확한 위치이다.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내려가고, 나무가 우거져 있어 편한길도 아니다.
이쪽 저쪽 길을 왔다갔다 하면서 10분 이상 소모한듯 하다.

1번은 마지막 하산할때 나온다. 뭐 바위마다 이름은 붙여놨지만 큰 의미는 없다.






멀리서 보면 거북이 대가리로 보일려나?













여기서 노적봉 왕복하고 신선길로 하산한다.






이 산은 좀 특이한 등산로이다.
보통 산은 등산로가 계곡이나 능선으로 올라가 봉을 넘고 넘어 정상을 찍고 반대로 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산은 비탈면에 난 등산로를 따라 옆으로 쭉 간 다음 위로 올라갔다가
능선따라 노적봉을 찍고 다시 비탈면의 등산로로 옆으로 쭉 돌아오는 방식이다.
그래서 첨에 좀 혼란스러웠다. 이 길이 맞는지 계속 지도를 확인하게 되고..
이정표가 없는데에선 자칫하면 알바하기 쉬울듯 하다.
10개의 아이템이 있는 안동 와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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