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도봉산 (서울 도봉, 경기 의정부, 양주, 740m) - 16위/100대명산 산행일: 2013.05.25 도봉산역 ▷우이암 ▷주봉 ▷자운봉 ▷도봉산역 (이후 사도북 종주로 다시 다녀옴) 도봉산 정상에는 표시석이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찾다없어 그냥 찍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https://blog.daum.net/jek1443/178 의정부 사패산, 사도북(사패산-도봉산-북한산) 종주 #170 사패산 (경기 의정부, 552m) - 150위/300대명산 산행일 2019.05.12 의정부역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불광역 (약 14시간) #사도북 종주 의정부역 ▷안골 ▷사패산 ▷도봉산(신선대) ▷우이암 blog.daum.net

#7 계룡산 (충남 공주 반포 계룡면, 논산, 847m) - 8위/100대명산 산행일: 2013.05.18 동학사 ▷연천봉 ▷관음봉 ▷삼불봉 ▷남매탑 ▷동학사 (5시간) 워낙 오래전에 갔다와서 제대로 된 사진도 없고.. 기회되면 다시 다녀올 계획이다. 동학사에서는 갔다 왔기에 (기억은 안나지만..) 다음엔 갑사에서 시작할 생각이다. 10년만에 갑사코스로 다시 다녀왔다. https://jek1443.tistory.com/310 공주,논산 계룡산 계룡산 (충남 공주 반포 계룡면, 논산, 847m) 산행일: 2023.02.11 (안개 -> 맑음) 갑사 ▷연천봉 ▷관음봉 ▷삼불봉 ▷남매탑 ▷신선봉 ▷갑사 (5시간 이내) 정리를 하다보니, 나중에 장군봉코스, 금수 jek1443.tistory.com

#6 금산 (경남 남해, 705m) - 93위/100대명산 산행일: 2013.05.07 금산 주차장 ▷사선대 ▷단군성전 ▷금산 ▷보리암 ▷주차장 금산도 여러번 다녀왔다.. 상주해수욕장 가는길에 주차하고.. 주차비 5천원. 첨부터 끝까지 오르막길. 다리 훈련하기 딱 좋은산인듯.. 정상부근에서 한바퀴 돌고 같은길로 하산

#5 수락산 (서울 노원구 상계동, 경기 남양주, 의정부, 640m) - 45위/100대명산 산행일: 2013.04.28 (이후 수불 종주로 다시 다녀옴) 관악산보다 험함, 수락산도 오래돼서 어떻게 갔는지 기억은 안남.. 산행일: 2018.03.17 수락-불암 종주 6-7시간 (강북 수불종주) 장암IC ▷ 수락산 ▷불암산 ▷ 하계역 거의 5년만에 다시 수락산을 찾았다. 자차로 하계역에 주차후 대중교통 이용 장암역부근으로 이동 후 등산 시작. 기차바위는 상당히 위험한데 우회로도 있다. 불암산에서 불암산성 지나 하계역 방향으로 하산 후 도보로 주차장까지 이동했다. 강북 5산 불수사도북, 그중 동편 불수를 역으로 종주했는데 5산종주는 2배이상 걸릴듯. 북한산부터 역으로 종주 하는것이 더 나을듯. 언젠가 해 길..

#4 마니산 (인천 강화, 470m) - 66위/100대명산 산행일: 2013.04.21 마니산은 정확히 어디로 올랐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같은 코스로 왕복했었던 듯 하다. 아마 함허동천이 아닌가 싶다. 산이 작아 끝까지 오르막코스인듯..

#3 관악산 (서울 관악, 금천, 경기 과천, 안양, 632m) - 9위/300대명산 산행일: 2013.04.05 사당역 ▷관음사▷ 연주대(정상) ▷서울대 관악산은 여러번 올랐지만 처음 오를땐 사당역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연주대 찍고 서울대학교 내부로 내려갔다. 서울대에서 밖으로 나오는데도 한참 걸린 기억이 있다. 사당역에서 연주대 오르는 길은 절벽길이어서 아주 위험하다. 이후로 서울대 우측 등산로로 올라 호암산으로 내려도 오고, 호암산-삼성산-관악산 연계 산행도 했다.

#2 수리산 (경기 안양, 군포, 안산, 469m) - 50위/300대명산 산행일: 2012.11.17 병목안 시민공원 ▷관모봉 ▷태을봉(정상) ▷슬기봉 ▷수암봉 ▷시민공원 (약 4시간 30분)

#1 청계산 (서울 서초, 경기 과천, 의왕, 성남, 618m) - 15위/300대명산 산행일: 2012.10.20 (이후 청광종주 등 몇차례 더 다녀감) 원터골 ▷원터고개 ▷옥녀봉 ▷매봉 ▷망경대 ▷매봉▷ 원터골 100대 명산 종주를 계획하고, 동네 호암산, 삼성산으로 트레이닝을 하다가 처음으로 간 100산이 청계산이다. 이때가 첫째가 9살 둘째가 6살인듯..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던걸로 기억된다. 보통 사람들은 매봉까지만 가고 내려가는데 실질적 정상은 망경대이다. 그래서 망경대까지 종주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