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문수산 (경기 김포, 376m) - 215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12.22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 ▷우측능선 ▷정상 ▷전망대 ▷팔각정능선 ▷주차장 (약 2시간 이내) 강화도에서 강화대교 건너자마자 좌회전하면 문수산이다. 일주차비 천원.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별로 볼것도 없고 그닥 힘들진 않지만 마지막산이라 올라갈때 힘이 부쳤다. 정상에서 문수산성으로 내려오는 코스도 좋을듯하다

#138 고려산 (경기 강화, 436m) - 107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12.22 고비고개 주차장 ▷정상 ▷원점회귀 (약 2시간 이내) 고려산은 사실 진달래로 유명한 산으로 지금 시기에 가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마니산은 강화 남쪽에 있고 고려산은 북쪽에 있다. 혈구산과 종주를 많이 하는데 코스를 짤수가 없어 고려산만 원점회귀했다. 정상에는 미군기지 비슷한게 있다.

#136 해명산 (경기 강화, 327m) - 233위/300대명산 #137 낙가산 (경기 강화, 246m) - 200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12.22 전득이고개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보문사입구 (약 3시간) 강화에서 더 들어가면 석모도가 있는데. 이번 코스는 석모도 일주라 할만하다. 새벽에 출발하여 안막히고 잘 도착. 미세먼지가 많아 시야가 안좋아 제대로 경치를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보문사에서는 택시로 들머리로 이동했다. 택시비 약7천원.

#135 모락산 (경기 의왕, 386m) - 260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12.08 계원예술대후문 주차장 ▷정상 ▷주차장 (약 2시간이내) 계원대 앞 고가밑 김밥천국에서 점심을 먹고 주차장에 주차후 산행시작. 지도에 보이는 정상과 달라 약간 헤멧지만 금방 정상 금방 하산 후 집에 가니 2시쯤

#134 소래산 (경기 시흥, 300m) - 284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12.08 내원사 ▷정상 ▷내원사 (약 2시간이내) 오늘 산은 도심속에 있는 산들이라 주차문제가 가장 문제다. 내원사 입구 길가에 주차하고 원점회귀 코스

#133 계양산 (인천, 395m) - 144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12.08 산림욕장 주차장(장미원) ▷징맹이고개 ▷정상 ▷주차장 (약 2시간이내) 올해 들어 가장 추운날. 아침7시반에 출발. 네비가 위성을 못잡아 버벅대는 가운데 겨우겨우 도착. 산이 작아서 금방 정상이었다

#131 바라산 (경기 의왕, 428m) - 268위/300대명산 #132 백운산 (경기 의왕, 567m) - 195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10.14 화물터미널 ▷청계산 ▷우담산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 ▷경기대 (약 11시간) 예전에 홀로 광청종주를 했는데 이번엔 애들과 함께 꺼꾸로 청광종주를 했다. 집에서 택시타고 화물터미널로 이동한 다음 옥녀봉을 시작으로 매봉 이수봉 국사봉까지는 순탄했는데, 국사봉에서 금토동으로 코스이탈하여 약5키로를 알바했다. 무려2시간 이상 헛수고. 이때 온몸에 힘이 빠져서 백운산까지만 가자했는데 막상 백운산에서 내려갈 생각하니 아쉬운 맘도 들고 얼마안남았다싶어 무리해서 광교산까지 계획대로 종주를 마쳤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너무 많이 쉬었다. 광청종주보다 더 힘들다..

#130 금오산 (경남 하동, 849m) - 283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09.24 하동청소년수련원 ▷석굴암 ▷정상 ▷마애불 ▷수련원주차장 (약 3시간이내) 어제의 피로가 채 가시질 않은 상태여서 피곤한 상태에다 낮지 않은 산을 거의 제로베이스에서 오르는데 거의가 오르막이라 나는 너무 힘들었는데 성현이는 별로 힘들지 않다하니 내 몸이 문제인듯. 처음코스를 잘 못 들어 정상갔다가 마애불 왕복, 원점회귀했다. 정상엔 송전탑이 있어 다른 정상석이 있는지 모르겠다.

#129 호구산 (경남 남해, 619m) - 276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09.23 용문사 ▷544봉 ▷호구산 ▷용문사 (약 3시간이내) 용문사에 주차후 호구산으로 올라갔지만 544봉으로 올라 정상 종주후 용문사로 하산

#128 설흘산(경남 남해, 482m) - 218위/300대명산 산행일 2018.09.23 가천다랭이마을주차장 ▷응봉산 ▷설흘산 ▷주차장 (약 3시간) 일찍 가야 주차장이 안 붐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다랭이마을 바다 풍경이 아주 좋다.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